본문 바로가기

출산택일_일진사주명리학

[출산택일] 2024년 01월 02일 을축일(乙丑日) _ 을목 갑자월 을축일주

https://youtu.be/p9rN_1KWkS4?si=JavdY7Z7jE_4Nc1h

 

사주 상담 문의 : 0 1 0 - 8 7 7 9 - 6 3 4 5
사주 상담 안내 : https://blog.naver.com/saju1117/220929065518
카 카 오 톡  ID :  saju1117
삶 그리고 사주 : https://blog.naver.com/saju1117


 

사주상담 안내

1. 상담방법 ★전화 상담★ 0 1 0 - 8 7 7 9 - 6 3 4 5 ★이메일 상담★ saju1117@naver.com 2. 상담료 ★ ...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삶 그리고 四柱(사주)]의 ‘일진사주명리학’


오늘은...

양력(陽曆) 2024년 01월 02일
음력(陰曆) 2023년 11월 21일

계묘년(癸卯年) 갑자월(甲子月) 을축일(乙丑日)이며,

일진(日辰)은 을축(乙丑)입니다.

오늘은 을목일간이 仲冬(중동)이자 水旺節(수왕절)인 子月(자월)에 태어났을 때 四柱(사주)보는 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命式(명식)을 보면...

乙木日干(을목일간)이 仲冬(중동)인 子月(자월)에 태어났습니다.

四柱(사주)의 格局(격국)으로 보면, 陰木(음목)인 乙木(을목)이 月支(월지)에서 陰水(음수)인 子水(자수)를 보아 偏印格(편인격)이 됩니다.

陰木(음목)인 乙木(을목)은 꽃을 피우는 花草(화초)나 넝쿨식물과 같습니다.

즉 乙木(을목)은 蘭草(난초), 칡넝쿨 또는 잔디와 같이 부드럽고 유연하고 잘 휘어지는 性質(성질)을 가지고 있어 陽木(양목)인 甲木(갑목)처럼 材木(재목)으로서의 用度(용도)로 使用(사용)하기에는 適合(적합)하지 않습니다.

陰木(음목)인 乙木(을목)은 오로지 꽃을 피우는 目的(목적)이 있으며, 木火通明(목화통명)이 되면 乙木(을목)이 화사한 꽃을 피우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乙木(을목)은 陽火(양화)인 丙火(병화)로 따듯하게 하고 陰水(음수)인 癸水(계수)로 乙木(을목)을 生助(생조)한다면 乙木(을목)으로서의 用度(용도)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乙木日干(을목일간)이 태어난 月令(월령)을 보면, 嚴冬雪寒(엄동설한)인 子月(자월)입니다.

子月(자월)은 嚴冬雪寒(엄동설한)으로 寒氣(한기)가 極甚(극심)한 시절이 됩니다.

季節(계절)로는 겨울이고 陰氣(음기)가 매우 강하며, 水(수)가 月令(월령)을 얻어 매우 旺(왕)합니다.

겨울인 亥子丑月(해자축월)에 水(수)가 많아진다는 것은 寒氣(한기)가 더욱 심해진다는 것을 意味(의미)하니, 天干(천간)으로 다시 水(수)가 透出(투출)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오로지 陽火(양화)인 丙火(병화)를 얻어 解凍(해동)해야 水(수)가 얼지 않을 것잉고, 水(수)가 結氷(결빙)되지 않아야 乙木(을목)을 生(생)할 수 있습니다.

단, 子月(자월)의 丙火(병화) 또한 勢力(세력)이 弱(약)하니 陽木(양목)인 甲木(갑목)으로 生助(생조)하거나, 地支(지지)로 寅巳午(인사오) 등에 뿌리를 얻어야 丙火(병화)가 능히 한겨울의 寒氣(한기)를 따뜻하게 調候(조후)할 수 있을 것입니다.


年干(년간)을 보면, 月支(월지)의 地藏干(지장간)인 子中癸水(자중계수)가 透出(투출)하여 原案的(원안적)인 偏印格(편인격)에 寒氣(한기)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日支(일지)에는 丑土(축토)를 보아 月支(월지)의 子水(자수)와 準方合(준방합)을 이루니 水(수)가 더 旺(왕)해지게 됩니다.

年支(년지)에는 卯木(묘목)을 보아 日干乙木(일간을목)이 뿌리를 얻고 月干(월간)에 甲木(갑목)이 透出(투출)하여 火(화)를 生(생)할 수 있는 근간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生時(생시)를 얻는 것이 四柱(사주)의 中和(중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요...???

강의를 들으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을 출산택일(신생아택일)에 참고하시는 경우에는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확인하시고 대운(大運)의 흐름을 살피시고 參考(참고)하시면 됩니다.

 

삶 그리고 사주 : 네이버 블로그

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주명리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작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