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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택일_일진사주명리학

[출산택일] 2024년 01월 03일 병인일(丙寅日) _ 병화 갑자월 병인일주

https://youtu.be/R5pyWqYexjI?si=IHrF2ZGHxhNYWU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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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삶 그리고 四柱(사주)]의 ‘일진사주명리학’


오늘은...

양력(陽曆) 2024년 01월 03일
음력(陰曆) 2023년 11월 22일

계묘년(癸卯年) 갑자월(甲子月) 병인일(丙寅日)이며,

일진(日辰)은 병인(丙寅)입니다.

오늘은 병화일간이 仲冬(중동)이자 水旺節(수왕절)인 子月(자월)에 태어났을 때 四柱(사주)보는 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命式(명식)을 보면...

丙火日干(병화일간)이 仲冬(중동)인 子月(자월)에 태어났습니다.

四柱(사주)의 格局(격국)으로 보면, 陽火(양화)인 丙火(병화)가 月支(월지)에서 陰水(음수)인 子水(자수)를 보아 正官格(정관격)이 됩니다.

단, 子月(자월)은 水(수)가 月令(월령)을 얻어 旺(왕)한 반면, 火(화)는 亥子月(해자월)에 絶胎地(절태지)가 되어 弱(약)하므로 日干(일간)은 弱(약)하고 正官(정관)은 旺(왕)한 身弱官旺(신약관왕)한 局勢(국세)가 됩니다.

陽火(양화)인 丙火(병화)는 太陽之火(태양지화)로 하늘의 太陽(태양)에 比喩(비유)할 수 있습니다.

陽中至尊(양중지존)으로 陽(양)을 代表(대표)하는 것이 바로 陽火(양화)인 丙火(병화)이며, 官殺(관살)이 旺(왕)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丙火(병화)입니다.

이러한 丙火(병화)는 身旺(신왕)하면 七殺(칠살)인 壬水(임수)를 取用(취용)하여 丙火(병화)를 水輔陽光(수보양광)함을 좋아하며,

陽火(양화)인 丙火(병화)라도 身弱(신약)하면 陽木(양목)인 甲木(갑목)을 取用(취용)하여 生助(생조)를 받아야 天下(천하)를 따뜻하고 밝게 비출 수 있습니다.

丙火日干(병화일간)이 태어난 月令(월령)을 보면, 仲冬(중동)이자 嚴冬雪寒(엄동설한)이 子月(자월)입니다.

子月(자월)은 季節(계절)로는 겨울이 되며, 寒氣(한기)가 極甚(극심)하여 天下(천하)가 結氷(결빙)되고 凝結(응결)됩니다.

또 子月(자월)은 水(수)가 帝旺地(제왕지)가 되어 매우 旺(왕)하며, 水(수)가 많아질수록 寒氣(한기)가 더욱 더 極甚(극심)하게 됩니다.

이러한 子月(자월)에 丙火(병화)가 태어나면 官星(관성)인 水(수)는 旺(왕)한 반면 日干丙火(일간병화)는 弱(약)하므로 좋은 正官(정관)이라도 堪當(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먼저 陽木(양목)인 甲木(갑목)을 얻어 弱(약)한 日干丙火(일간병화)를 生助(생조)함이 必要(필요)합니다.

然後(연후)에 七殺(칠살)인 壬水(임수)를 얻어 丙火(병화)를 輔光(보광)한다면 太陽之火(태양지화)인 丙火(병화)가 능히 七殺壬水(칠살임수)를 堪當(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年干(년간)을 보면, 月支(월지)의 地藏干(지장간)인 子中癸水(자중계수)가 透出(투출)하여 原案的(원안적)인 正官格(정관격)이 됩니다.

年支(년지)에는 卯木(묘목)을 보고 月干(월간)에 甲木(갑목)이 透出(투출)하여 官印相生(관인상생)의 구조가 되며,

日支(일지)에서 다시 寅木(인목)을 보아 丙寅日柱(병인일주)가 되니 子月(자월)의 丙火(병화)라도 身弱(신약)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生時(생시)를 얻는 것이 四柱(사주)의 中和(중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요...???

강의를 들으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을 출산택일(신생아택일)에 참고하시는 경우에는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확인하시고 대운(大運)의 흐름을 살피시고 參考(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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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주명리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작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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