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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택일_일진사주명리학

[출산택일] 2023년 12월 31일 계해일(癸亥日) _ 계수 갑자월 계해일주

https://youtu.be/iNpD57PW_6E?si=SUgOPeqEKgcA8b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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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삶 그리고 四柱(사주)]의 ‘일진사주명리학’


오늘은...

양력(陽曆) 2023년 12월 31일
음력(陰曆) 2023년 11월 19일

계묘년(癸卯年) 갑자월(甲子月) 계해일(癸亥日)이며,

일진(日辰)은 계해(癸亥)입니다.

오늘은 계수일간이 仲冬(중동)이자 水旺節(수왕절)인 子月(자월)에 태어났을 때 四柱(사주)보는 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命式(명식)을 보면...

癸水日干(계수일간)이 仲冬(중동)인 子月(자월)에 태어났습니다.

四柱(사주)의 格局(격국)으로 보면, 陰水(음수)인 癸水(계수)가 月支(월지)에서 水(수)의 帝旺地(제왕지)를 보아 建祿格(건록격)이 됩니다.

陰水(음수)이 癸水(계수)는 雨露水(우로수)로 이슬, 옹달샘, 우물 또는 飮用水(음용수) 등에 比喩(비유)할 수 있습니다.

陽水(양수)인 壬水(임수)가 大海水(대해수)로 旺(왕)해지면 물이 氾濫(범람)할 憂慮(우려)가 있다고 했으나, 陰水(음수)인 癸水(계수)는 旺(왕)해도 물이 氾濫(범람)할 憂慮(우려)는 없습니다.

단, 雨露水(우로수)인 癸水(계수)는 淸澄(청징)함 즉 맑고 깨끗해야 癸水(계수)로서의 쓰임이 생깁니다.

그래서 癸水(계수)는 官殺(관살)인 土(토)를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며 旺土(왕토)인 戊土(무토)를 보면 癸水(계수)가 埋沒(매몰)이 되고, 陰土(음토)인 己土(기토)는 癸水(계수)를 濁水(탁수)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淸澄(청징)함을 좋아하는 癸水(계수)는 사시사철 印星(인성)이 金(금)으로 癸水(계수)를 生(생)함을 좋아하며, 土(토)가 많아지게 되면 甲木(갑목)이 있어 土(토)를 制(제)해야 하며 水(수)가 많아지면 寒濕(한습)해지게 되니 丙火(병화)로 調候(조후)함이 必要(필요)합니다.

癸水日干(계수일간)이 태어난 月令(월령)을 보면 仲冬(중동)인 子月(자월)입니다.

子月(자월)은 12개월 중에서 水(수)가 가장 旺盛(왕성)한 시절이 되며, 寒氣(한기)가 極甚(극심)하여 天下(천하)가 結氷(결빙)됩니다.

日干癸水(일간계수)가 子月(자월)에 태어나면 月令(월령)을 얻어 身旺(신왕)하나 火(화)가 없으면 물이 얼게 되어 癸水(계수)로서의 用度(용도)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먼저 陽火(양화)인 丙火(병화)를 얻어 한겨울의 寒氣(한기)를 따뜻하게 調候(조후)해야 합니다.

단, 子月(자월)의 丙火(병화)는 失令(실령)하여 弱(약)하므로 甲木(갑목)이 있어 丙火(병화)를 輔佐(보좌)해야 합니다.


日支(일지)를 보면 亥水(해수)를 보아 癸亥日柱(계해일주)가 되어 水(수)가 더 旺(왕)해지게 됩니다. 年干(년간)에는 癸水(계수)가 透出(투출)하니 天下(천하)가 結氷(결빙)됩니다.

年支(년지)에는 食神(식신)인 卯木(묘목)을 보고 月干(월간)에 甲木(갑목)이 透出(투출)하니 旺水(왕수)의 氣運(기운)을 洩氣(설기)하나, 火(화)가 없는 것이 問題(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生時(생시)를 얻는 것이 四柱(사주)의 中和(중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요...???

강의를 들으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을 출산택일(신생아택일)에 참고하시는 경우에는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확인하시고 대운(大運)의 흐름을 살피시고 參考(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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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주명리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작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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