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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택일_일진사주명리학

[출산택일] 2023년 12월 24일 병진일(丙辰日) _ 병화 갑자월 병진일주

https://youtu.be/rFdPMI3Oebc?si=GQ3amOVA6IpITR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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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삶 그리고 四柱(사주)]의 ‘일진사주명리학’


오늘은...

양력(陽曆) 2023년 12월 24일
음력(陰曆) 2023년 11월 12일

계묘년(癸卯年) 갑자월(甲子月) 병진일(丙辰日)이며,

일진(日辰)은 병진(丙辰)입니다.

오늘은 병화일간이 仲冬(중동)이자 水旺節(수왕절)인 子月(자월)에 태어났을 때 四柱(사주)보는 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命式(명식)을 보면...

丙火日干(병화일간)이 仲冬(중동)인 子月(자월)에 태어났습니다.

四柱(사주)의 格局(격국)으로 보면, 陽火(양화)인 볌화가 月支(월지)에서 陰水(음수)인 子水(자수)를 보아 正官格(정관격)이 됩니다.

단, 子月(자월)은 水(수)가 月令(월령)을 얻어 旺(왕)한 반면, 火(화)는 子月(자월)에 胎地(태지)가 되어 弱(약)하니 身弱官旺(신약관왕)한 局勢(국세)가 됩니다.

陽火(양화)인 丙火(병화)는 太陽之火(태양지화)로 하늘의 太陽(태양)에 比喩(비유)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天下(천하)를 밝게 비추고 따듯한 溫氣(온기)로 萬物(만물)에 生命力(생명력)을 일깨우는 役割(역할)을 합니다.

丙火(병화)가 身旺(신왕)하면 눈과 서리를 업신여신다 했으니 七殺(칠살)인 壬水(임수)를 봐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節槪(절개)를 드러냅니다.

身旺(신왕)한 丙火(병화)는 壬水(임수)를 얻으면 水輔陽光(수보양광)이 되어 오히려 壬水(임수)를 반기며,

丙火(병화)가 身弱(신약)한 境遇(경우)에는 陽木(양목)인 甲木(갑목)으로 生助(생조)한 然後(연후)에 七殺(칠살)인 壬水(임수)를 取用(취용)할 수 있습니다.

丙火日干(병화일간)이 태어난 月令(월령)을 보면 仲冬(중동)이자 嚴冬雪寒(엄동설한)인 子月(자월)입니다.

子月(자월)은 12개월 중에서 가장 陰氣(음기)가 旺盛(왕성)한 시절이 되며, 五行(오행)으로는 水(수)가 帝旺地(제왕지)가 되어 매우 旺(왕)합니다.

反面(반면)에 火(화)는 亥(해)에서 絶地(절지)가 되고, 子(자)에서 胎地(태지)가 되니 亥子月(해자월)의 丙火(병화)는 官殺(관살)인 水(수)가 旺(왕)하고 火(화)는 매우 弱(약)한 시절이 됩니다.

따라서 먼저 印星(인성)인 木(목)을 얻어 丙火(병화)를 生助(생조)함이 急先務(급선무)가 되며, 印比(인비)를 얻어 日干丙火(일간병화)가 生旺(생왕)해진 然後(연후)라야 壬水(임수)로써 水輔陽光(수보양광)할 수 있습니다.


年干(년간)을 보면, 月支(월지)의 子中癸水(자중계수)가 透出(투출)하여 原案的(원안적)인 正官格(정관격)에 身弱官旺(신약관왕)한 局勢(국세)가 됩니다.

日支(일지)에서는 食神(식신)인 辰土(진토)를 보아 丙辰日柱(병진일주)가 되니 四柱(사주)게 官星(관성)이 매우 旺(왕)해지게 됩니다.

多幸(다행)히 年支(년지)에서 正印(정인)묘목을 보고 月干(월간)에 偏印(편인) 甲木(갑목)이 透出(투출)하여 官印相生(관인상생)하니 弱(약)한 丙火(병화)가 生助(생조)함으 얻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生時(생시)를 얻는 것이 四柱(사주)의 中和(중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요...???

강의를 들으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을 출산택일(신생아택일)에 참고하시는 경우에는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확인하시고 대운(大運)의 흐름을 살피시고 參考(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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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주명리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작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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