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산택일_일진사주명리학

[출산택일] 2024년 06월 19일 갑인일(甲寅日) _ 갑목 경오월 갑인일주

https://youtu.be/ySdM_1YN1QQ?si=RnEjboIt5jHoAfpo

 

 

사주 상담 문의 : 0 1 0 - 8 7 7 9 - 6 3 4 5
사주 상담 안내 : https://blog.naver.com/saju1117/220929065518
카 카 오 톡  ID :  saju1117
삶 그리고 사주 : https://blog.naver.com/saju1117


 

사주상담 안내

1. 상담방법 ★전화 상담★ 0 1 0 - 8 7 7 9 - 6 3 4 5 ★이메일 상담★ saju1117@naver.com 2. 상담료 ★ ...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삶 그리고 四柱(사주)]의 ‘일진사주명리학’


오늘은...

양력(陽曆) 2024년 06월 19일
음력(陰曆) 2024년 05월 14일

갑진년(甲辰年) 경오월(庚午月) 갑인일(甲寅日)이며,

일진(日辰)은 갑인(甲寅)입니다.

오늘은 갑목일간이 仲夏(중하)이자 火旺節(화왕절)인 午月(오월)에 태어났을 때 四柱(사주)보는 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命式(명식)을 보면...

甲木日干(갑목일간)이 仲夏(중하)인 午月(오월)에 태어났습니다.

四柱(사주)의 格局(격국)으로 보면, 陽木(양목)인 甲木(갑목)이 月支(월지)에서 陰火(음화)인 午火(오화)를 보아 木火眞傷官格(목화진상관격)이 됩니다.

萬若(만약) 月支(월지)의 地藏干(지장간)인 午中己土(오중기토)가 透出(투출)하면 이때는 正財格(정재격)이 됩니다.

陽木(양목)인 甲木(갑목)은 大林木(대림목)으로 큰 소나무, 참나무 등과 같습니다.

成木(성목)이 되면 斫伐(작벌)하여 棟樑(동량)의 材木(재목)으로 使用(사용)하는 것이 甲木(갑목)의 用度(용도)가 됩니다.

甲木(갑목)을 材木(재목)으로 使用(사용)하기 위해서는 陽金(양금)인 庚金(경금)과 陰火(음화)인 丁火(정화)로 配合(배합)하는 것이 原則(원칙)이 됩니다.

즉 庚金(경금)으로는 甲木(갑목)을 斫伐(작벌)하고 丁火(정화)로 庚金(경금)을 鍛鍊(단련)하는 것입니다.

反面(반면)에 陽木(양목)이 甲木(갑목)이 成木(성목)이 아니라 生木(생목)인 境遇(경우)에는 陰水(음수)인 癸水(계수)로 甲木(갑목)을 生(생)하고 丙火(병화)로 調候(조후)함이 必要(필요)합니다.

甲木(갑목)이 태어난 月令(월령)을 보면 仲夏(중하)인 午月(오월)입니다.

午月(오월)은 巳午未南方(사오미남방)으로 季節(계절)은 여름이 되며, 火(화)가 月令(월령)을 얻어 旺(왕)하여 炎上節(염상절)이 됩니다.

反面(반면)에 午月(오월)의 甲木(갑목)은 死地(사지)가 되어 매우 衰殘(쇠잔)하여 弱(약)합니다.

木火眞傷官格(목화진상관격)으로 泄氣太過(설기태과) 또는 洩氣過多(설기과다)한 局勢(국세)가 됩니다.

먼저 正印(정인)인 癸水(계수)로 甲木(갑목)을 生(생)해야 甲木(갑목)이 生氣(생기)를 얻게 됩니다.

다음으로 庚金(경금)을 얻어 癸水(계수)를 도와야 癸水(계수)가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日支(일지)를 보면 比肩(비견)인 寅木(인목)을 보아 甲寅日柱(갑인일주)가 되니 月支(월지)의 午火(오화)와 寅午火局(인오화국)하여 炎上節(염상절)인 午月(오월)에 火(화)가 더욱 旺(왕)해지게 됩니다.

月干(월간)의 庚金(경금)은 水(수)가 없으면 오히려 甲木(갑목)을 剋(극)하여 剋洩交集(극설교집)이 될 것입니다.

年干(년간)의 甲木(갑목) 또한 水(수)가 없거나 不足(부족)하면 木焚飛灰(목분비회)가 됩니다.

多幸(다행)히 年支(년지)에 辰土(진토)를 보아 간신히 辰中癸水(진중계수)로 甲木(갑목)을 生(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生時(생시)를 얻는 것이 四柱(사주)의 中和(중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요...???

강의를 들으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을 출산택일(신생아택일)에 참고하시는 경우에는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확인하시고 대운(大運)의 흐름을 살피시고 參考(참고)하시면 됩니다.

 

 

삶 그리고 사주 : 네이버 블로그

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주명리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작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