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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택일_일진사주명리학

[출산택일] 2023년 10월 24일 을묘일(乙卯日) _ 을목 임술월 을묘일주

https://youtu.be/AHSUOpl04jg?si=S10xK03QJG0fPh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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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삶 그리고 四柱(사주)]의 ‘일진사주명리학’


오늘은...

양력(陽曆) 2023년 10월 24일
음력(陰曆) 2023년 09월 10일

계묘년(癸卯年) 임술월(壬戌月) 을묘일(乙卯日)이며,

일진(日辰)은 을묘(乙卯)입니다.

오늘은 을목일간이 暮秋(모추)이자 土旺節(토왕절)인 戌月(술월)에 태어났을 때 四柱(사주)보는 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命式(명식)을 보면...

乙木日干(을목일간)이 季秋(계추)인 戌月(술월)에 태어났습니다.

四柱(사주)의 格局(격국)으로 보면, 陰木(음목)인 乙木(을목)이 月支(월지)에서 陽土(양토)인 戌土(술토)를 보아 正財格(정재격)이 됩니다.

萬若(만약) 月支(월지)의 地藏干(지장간)인 戌中辛金(술중신금)이 透出(투출)하면 七殺格(칠살격)이 되고, 月支(월지)의 戌中丁火(술중정화)가 透出(투출)하면 이때는 食神格(식신격)이 됩니다.

戌月(술월)의 乙木(을목)은 마치 늦가을에 피는 花草(화초)와 같습니다.

戌月(술월)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換節期(환절기)가 되고, 매우 차갑고 乾燥(건조)한 것이 特徵(특징)입니다.

이러한 戌月(술월)의 乙木(을목)은 먼저 印星(인성)인 水(수)를 얻어 乙木(을목)의 뿌리를 培養(배양)하고, 메마른 戌月(술월)의 土(토)를 潤澤(윤택)하게 해야 합니다.

단, 戌月(술월)의 水(수)는 매우 弱(약)하니 金(금)이 있어 水(수)의 根源(근원)을 만들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陽火(양화)인 丙火(병화)를 얻어 調候(조후)한다면 戌月(술월)의 乙木(을목)이 中和(중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年支(년지)를 보면, 祿(녹)인 卯(묘)를 보아 日干乙木(일간을목)이 뿌리를 얻습니다.

勿論(물론) 月支(월지)의 戌土(술토)와 卯戌合(묘술합)이 되어 火(화)가 되나, 木(목)의 본성이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日支(일지)에도 다시 卯(묘)를 보아 日干乙木(일간을목)은 勢力(세력)을 얻으나, 四柱(사주)에 물이 不足(부족)한 것이 問題(문제)가 됩니다.

多幸(다행)히 年干(년간)과 月干(월간)에 正印(정인)인 壬水(임수)와 偏印(편인)인 癸水(계수)가 있으나, 地支(지지)로 뿌리가 없으니 마치 신기루와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生時(생시)를 얻는 것이 四柱(사주)의 中和(중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요...???

강의를 들으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을 출산택일(신생아택일)에 참고하시는 경우에는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확인하시고 대운(大運)의 흐름을 살피시고 參考(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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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주명리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작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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