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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택일_일진사주명리학

[출산택일] 2023년 10월 23일 갑인일(甲寅日) _ 갑목 임술월 갑인일주

https://youtu.be/obHF-OwSKc8?si=7k7BNnGuJD5wUV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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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삶 그리고 四柱(사주)]의 ‘일진사주명리학’


오늘은...

양력(陽曆) 2023년 10월 23일
음력(陰曆) 2023년 09월 09일

계묘년(癸卯年) 임술월(壬戌月) 갑인일(甲寅日)이며,

일진(日辰)은 갑인(甲寅)입니다.

오늘은 갑목일간이 暮秋(모추)이자 土旺節(토왕절)인 戌月(술월)에 태어났을 때 四柱(사주)보는 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命式(명식)을 보면...

甲木日干(갑목일간)이 晩秋(만추)인 戌月(술월)에 태어났습니다.

四柱(사주)의 格局(격국)으로 보면, 陽木(양목)인 甲木(갑목)이 月支(월지)에서 陽土(양토)인 戌土(술토)를 보아 偏財格(편재격)이 됩니다.

단, 戌月(술월)은 土(토)가 旺(왕)한 반면 木(목)은 弱(약)하여 身弱財旺(신약재왕)한 四柱(사주)가 됩니다.

陽木(양목)인 甲木(갑목)은 大林木(대림목)으로 큰 소나무, 전나무 등과 같습니다.

다 자란 成木(성목)은 庚金(경금)으로 斫伐(작벌)하여 材木(재목)으로 使用(사용)하는 것이 甲木(갑목)의 用度(용도)이며,

甲木(갑목)이 弱(약)하다고 하면 印星(인성)인 水(수)로 甲木(갑목)을 生助(생조)하고 火(화)로써 甲木(갑목)의 水氣(수기)를 發散(발산)하게 하면 木火通明(목화통명)의 이로움이 있습니다.

甲木日干(갑목일간)이 태어난 月令(월령)을 보면, 晩秋(만추)인 戌月(술월)입니다.

戌月(술월)은 辰戌丑未(진술축미)의 四季月(사계월) 중에 하나로 五行(오행)으로는 土(토)가 勢力(세력)을 얻습니다.

단, 戌土(술토)는 未土(미토)와 마찬가지로 물기가 없는 마른 土(토)가 되며, 더하여 늦가을의 삭막한 肅殺氣(숙살기)가 만연한 시절이 됩니다.

이러한 시절에 甲木(갑목)이 태어나면, 日干甲木(일간갑목)은 身弱(신약)한 중에 財星(재성)인 土(토)는 旺(왕)하고, 氣溫(기온)은 차가우며 메마른 土(토)에 甲木(갑목)이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萬若(만약) 庚金(경금)이 透出(투출)한다고 하며, 旺財(왕재)가 生(생)하는 七殺(칠살)이 日干甲木(일간갑목)을 剋(극)하니 甲木(갑목)이 부러지게 됩니다.

따라서 戌月(술월)에 甲木(갑목)이 태어나면, 먼저 印星(인성)인 水(수)가 있어 弱(약)한 甲木(갑목)을 生助(생조)해야 하며, 月支(월지)의 戌土(술토)를 潤澤(윤택)하게 해야 합니다.

다음 火(화)가 있어 戌月(술월)의 寒氣(한기)를 따뜻하게 한다면 戌月(술월)의 甲木(갑목)이 中和(중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年支(년지)를 보면, 羊刃(양인)인 卯木(묘목)을 보아 月支(월지)의 戌土(술토)와 合(합)하여 四柱(사주)가 더욱 乾燥(건조)해지게 됩니다.

日支(일지)에는 寅木(인목)을 보아 甲寅日柱(갑인일주)가 되니 戌月(술월)의 甲木(갑목)이라도 弱(약)하지 않고 오히려 身强(신강)한 四柱(사주)가 됩니다.

年月干(년월간)에는 印星(인성)인 壬癸水(임계수)가 있어 日干甲木(일간갑목)을 生(생)하나, 地支(지지)로 뿌리가 없는 것이 欠(흠)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生時(생시)를 얻는 것이 四柱(사주)의 中和(중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요...???

강의를 들으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을 출산택일(신생아택일)에 참고하시는 경우에는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확인하시고 대운(大運)의 흐름을 살피시고 參考(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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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주명리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작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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