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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택일_일진사주명리학

[출산택일] 2022년 10월 09일 을미일(乙未日) _ 을목 경술월 을미일주

https://youtu.be/BWb43d-b3SU

 

 

안녕하세요...

[삶 그리고 四柱(사주)]의 ‘일진사주명리학’


오늘은...

양력(陽曆) 2022년 10월 09일
음력(陰曆) 2022년 09월 14일

임인년(壬寅年) 경술월(庚戌月) 을미일(乙未日)이며,

일진(日辰)은 을미(乙未)입니다.

오늘은 乙木日干(을목일간)이 暮秋(모추)이자 土旺節(토왕절)인 戌月(술월)에 태어났을 때 四柱(사주)보는 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命式(명식)을 보면...

명식(命式)을 보면...

乙木日干(을목일간)이 暮秋(모추)인 戌月(술월)에 태어났습니다.

四柱(사주)의 格局(격국)으로 보면 陰木(음목)인 乙木(을목)이 月支(월지)에서 陽土(양토)인 戌土(술토)를 보아 正財格(정재격)이 됩니다.

단, 戌月(술월)은 土(토)가 月令(월령)을 얻어 旺(왕)한 반면, 日干(일간)인 乙木(을목)은 戌月(술월)에 養地(양지)가 되어 弱(약)하므로 財多身弱(재다신약)한 局勢(국세)가 됩니다.

또 戌月(술월)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換節期(환절기)가 되어 氣溫(기온)이 下降(하강)하여 限量(한량)하며, 戌土(술토)는 물기가 없는 乾土(건토)가 됩니다.

이러한 戌月(술월)에 乙木(을목)이 태어나면 차갑고 마른 땅에 심어져 있는 花草(화초)와 같습니다.

물이 없으면 乙木(을목)이 말라 죽을 것이고, 火(화)가 없으면 乙木(을목)이 꽃을 피우지 못할 것입니다.


年支(년지)를 보면 多幸(다행)히 日干乙木(일간을목)이 祿(녹)인 寅(인)에 通根(통근)할 수 있습니다.

日支(일지)에는 偏財(편재)인 未土(미토)를 보아 乙未日柱(을미일주)가 되는데 乾燥(건조)한 戌月(술월)에 다시 乾土(건토)인 未土(미토)를 보아 四柱(사주)가 더욱 乾燥(건조)해지게 됩니다.

年干(년간)에는 正印(정인)인 壬水(임수)를 보어 乙木(을목)의 뿌리를 培養(배양)함이 좋으나,

月干(월간)의 正官(정관)인 庚金(경금)이 年干(년간)의 壬水(임수)를 生(생)해야하는데, 日干乙木(일간을목)과 貪合(탐합)하느라 壬水(임수)를 生(생)하지 않는 것이 問題(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生時(생시)를 얻는 것이 四柱(사주)의 中和(중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요...???

강의를 들으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을 출산택일(신생아택일)에 참고하시는 경우에는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확인하시고 대운(大運)의 흐름을 살피시고 參考(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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