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산택일_일진사주명리학

[출산택일] 2024년 09월 24일 신묘일(辛卯日) _ 신금 계유월 신묘일주

https://youtu.be/0oMTCw4T0I8?si=SyfJB8U-1sLyx9e3

 

 

사주 상담 문의 : 0 1 0 - 8 7 7 9 - 6 3 4 5
사주 상담 안내 : https://blog.naver.com/saju1117/220929065518
카 카 오 톡  ID :  saju1117
삶 그리고 사주 : https://blog.naver.com/saju1117


 

사주상담 안내

1. 상담방법 ★전화 상담★ 0 1 0 - 8 7 7 9 - 6 3 4 5 ★이메일 상담★ saju1117@naver.com 2. 상담료 ★ ...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삶 그리고 四柱(사주)]의 ‘일진사주명리학’


오늘은...

양력(陽曆) 2024년 09월 24일
음력(陰曆) 2024년 08월 22일

갑진년(甲辰年) 계유월(癸酉月) 신묘일(辛卯日)이며,

일진(日辰)은 신묘(辛卯)입니다.

오늘은 신금일간이 仲秋(중추)이자 金旺節(금왕절)인 酉月(유월)에 태어났을 때 四柱(사주)보는 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命式(명식)을 보면...

辛金日干(신금일간)이 仲秋(중추)인 酉月(유월)에 태어났습니다.

四柱(사주)의 格局(격국)으로 보면, 陰金(음금)인 辛金(신금)이 月支(월지)에서 陰金(음금)인 酉金(유금)을 보아 建祿格(건록격)이 됩니다.

陰金(음금)인 辛金(신금)은 寶石(보석)이나 珠玉(주옥) 등에 比喩(비유)할 수 있습니다.

陽金(양금)인 庚金(경금)이 頑鐵金(완철금)으로 강하고 거칠고 투박하고 날카롭다면, 陰金(음금)인 辛金(신금)은 부드럽고 유연하고 온기와 光彩(광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성상 陽金(양금)인 庚金(경금)은 陰火(음화)인 丁火(정화)로 鍛鍊(단련)하여 器物(기물)을 만들어야 用度(용도)가 생기는 반면,

陰金(음금)인 辛金(신금)은 火(화)로써 鍛鍊(단련)하는 것은 좋지 못하며, 陽水(양수)인 壬水(임수)로 辛金(신금)을 淘洗珠玉(도세주옥)해야 辛金(신금)의 用度(용도)가 드러나게 됩니다.


辛金日干(신금일간)이 태어난 月令(월령)을 보면 仲秋(중추)인 酉月(유월)입니다.

酉月(유월)은 季節(계절)로는 가을이 되며, 五行(오행)으로는 金(금)이 帝旺地(제왕지)로 12개월 중에 가장 旺(왕)합니다.

申月(신월) 또한 金(금)의 臨官地(임관지)로 旺(왕)하지만 酉月(유월)과 申月(신월)의 差異(차이)는 淸澄(청징)함에 있습니다.

申月(신월)보다 酉月(유월)이 金(금)이 맑고 깨끗하며, 12개월 중에서도 酉月(유월)이 가장 金(금)이 맑고 깨끗합니다.

그래서 酉月(유월)에 辛金(신금)이 태어나면 壬水(임수)로써 辛金(신금)을 淘洗珠玉(도세주옥)함을 좋아하는데, 酉月(유월)이라 金白水淸(금백수청)함으로 貴(귀)를 얻게 됩니다.

金白水淸(금백수청)이 되기 위해서는 印星(인성)인 土(토)기 있으면 辛金(신금)을 汚金(오금)하고 壬水(임수)를 濁(탁)하게 하니 甲木(갑목)이 있어 土(토)를 除去(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萬若(만약) 金水(금수)가 많으면 四柱(사주)가 寒濕(한습)해지므로 丙火(병화)로 調候(조후)함이 必要(필요)합니다.


月干(월간)을 보면, 癸水(계수)가 透出(투출)하여 四柱(사주)가 寒濕(한습)해지게 됩니다.

日支(일지)에는 偏財(편재)인 卯木(묘목)을 보아 月支(월지)의 酉金(유금)과 卯酉沖(묘유충)이 될 것 같으나, 年支(년지)에 辰土(진토)가 있어 辰酉合(진유합)하여 卯酉沖(묘유충)이 되지 않습니다.

年干(년간)에는 甲木(갑목)이 있어 土(토)를 抑制(억제)함이 좋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生時(생시)를 얻는 것이 四柱(사주)의 中和(중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요...???

강의를 들으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을 출산택일(신생아택일)에 참고하시는 경우에는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확인하시고 대운(大運)의 흐름을 살피시고 參考(참고)하시면 됩니다.


 

삶 그리고 사주 : 네이버 블로그

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주명리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작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