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이름풀이] 국회의원 <박성민_朴聖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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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發音五行(발음오행) : 水金水(수금수) 魚變龍成格(어변용성격)

학문에 발달을 크게 이루니 사회적인 지위와 명성을 얻어 입신양명(立身揚名)의 길을 걷는다. 자손에게 영화(榮華)가 있고 부귀영화가 따르니 후세까지 명성을 떨친다.


2. 三元五行(삼원오행)) : 金水火(금수화) 善無公德格(선무공덕격)

일을 도모하는 데 장애가 속출하고 상극·상쟁하게 되니 하는 일마다 공(空)으로 돌아간다. 부부(夫婦)가 불합(不合)하고 노력에 대한 결실이 없어 경제적인 고통이 심하다.


3. 字源五行(자원오행) : 木火金(목화금)

자원오행(字源五行)은 사주의 부족한 오행을 보충하는 것으로 用神(용신)이나 喜神(희신) 또는 사주에 없는 五行(오행)이 吉神(길신)으로 火(화)와 金(금)이라면 길격(吉格)이 됩니다.


4 사격(四格)의 원형이정(元亨利貞)
원격(元格) : 24획 立身格(입신격) = 聖(13)+敏(11)             ▶ 초년운
형격(亨格) : 19획 苦難格(고난격) = 朴(6)+聖(13)               ▶ 청장년운
이격(利格) : 17획 建暢格(건창격) = 朴(6)+敏(11)               ▶ 중년운
정격(定格) : 30획 浮夢格(부몽격) = 朴(6)+聖(13)+敏(11)  ▶ 말년운


▶ 初年運(초년운) : 立身格(입신격) 登天蓄財之象(등천축재지상)

두뇌가 뛰어나고 인화력(人和力)이 출중하여 주변의 신망(信望)을 한 몸에 얻는 길격(吉格)이다. 지모(智謀)와 재략(才略)이 출중하여 대업을 완수하고 그 공명(功名)이 천하에 알려지는 대길수(大吉數)이다. 독립심이 강하고 외유내강(外柔內剛)한 성품으로 실속을 추구하여 많은 재물을 축재(蓄財)하니 부귀영달(富貴榮達)하고 안락하게 된다. 인생의 크고 작은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부부(夫婦)가 백년해로(百年偕老)하며 자녀(子女) 또한 가문(家門)을 빛내게 되는 길(吉)한 수리(數理)이다.


▶ 靑長年運(청장년운) : 苦難格(고난격) 鳳鶴傷翼之象(봉학상익지상)

뛰어난 지모(智謀)로 대업을 성취할지라도 일시적인 성공에 불과하며 중도에 실패하니 안타깝다. 부부의 인연이 박약(薄弱)하고 육친이 부덕(不德)하며 심지어는 형화(刑禍)·조난(遭難)·처자(妻子)의 생사이별(生死離別) 등의 흉운(凶運)을 초래하는 흉격(凶檄)이다. 재주가 뛰어나도 예상치 않은 일로 인해 좌절당하거나 허망(虛妄)해지는 경우가 발생하여 고통을 당한다. 부부가 해로하기 힘들고 자녀운(子女運)도 불길(不吉)하며 매사에 마무리가 약하다.


▶ 中年運(중년운) : 建暢格(건창격) 萬事通達之象(만사통달지상)

큰 뜻과 큰 계획을 품고 모든 난관(難關)을 극복 매진하여 초지일관(初志一貫)으로써 대사를 완수하며, 끈기로 결국 자립대성(自立大成)하니 만인의 존중(尊重)과 존경(尊敬)을 한 몸에 받는 대길(大吉)의 수리(數理)이다. 의지가 강하고 매사가 적극적으로 진행하니 일단 시작하면 반드시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불굴의 기상이 있다. 관록(官祿)이 좋고 명예(名譽)와 부귀(富貴)를 같이 겸비하니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는 길운(吉運)의 수리(數理)이다.


▶ 末年運(말년운) : 浮夢格(부몽격) 無情歲月之象(무정세월지상)

길(吉)과 흉(凶)이 반반인 수리(數理)이다. 일시적인 대성은 기할 수 있으나 불운이 시작되면 그 난(難)을 예측하기 어렵다. 매사가 분명치 못하고 우왕좌왕(右往左往)하다가 타향객지(他鄕客地)에서 고독(孤獨)과 수심(愁心)을 면키 어려운 수리(數理)이다. 한 번 대성을 이루면 일생에 한 번은 크게 좌절하게 된다. 명석한 두뇌와 왕성한 활동력을 지녔고 매사를 의욕적으로 진행하지만 결국 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리게 되니 예상치 못한 액운이 겹치게 된다.


※ 총평 : 

작명할 때는 陰陽(음양)의 配合(배합), 발음오행, 자원오행, 삼원오행 그리고 사격의 원형이정을 봅니다.

작명하는 사람에 따라 어느 것에 비중을 두느냐는 差異(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가장 重要(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四格의 원형이정, 발음오행, 자원오행 그리고 陰陽(음양)의 配合(배합) 순입니다.

삼원오행은 우리나라 작명이론이 아니라 日本(일본)의 작명이론을 차용하여 쓰는 것이라 큰 意味(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즉 맞으면 좋은 것이고 안 맞아도 그만인 것입니다.


국회의원 <박성민_朴聖敏>의 이름을 보면...

1. 陰陽(음양)의 配合(배합)은 陰陽陽(음양양)으로 좋으며,

2. 발음오행(發音五行)은 水金水(수금수) 魚變龍成格(어변용성격)으로 吉格(길격)이 된다.

3. 삼원오행(三元五行)은 金水火(금수화) 善無公德格(선무공덕격)으로 좋으며,

4. 자원오행(字源五行)은 木火金(목화금)으로 四柱(사주)의 用喜神(용희신)이 火(화)와 金(금)이라면 좋다.

5. 사격(四格)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元格(원격)이 立身格(입신격), 亨格(형격)이 苦難格(고난격), 利格(이격)이 建暢格(건창격) 그리고 貞格(정격)이 浮夢格(부몽격)으로 亨格(형격)과 貞格(정격)이 苦難格(고난격)에 浮夢格(부몽격)으로 吉格(길격)이 아니다.


정리하면, 국회의원 <박성민_朴聖敏>의 이름은 姓名學(성명학)의 관점에서 좋은 이름으로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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