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산택일_일진사주명리학

[출산택일] 2023년 08월 06일 병신일(丙申日) _ 병화 기미월 병신일주

https://youtu.be/7ur6jDthg8o

 

사주 상담 문의 : 0 1 0 - 8 7 7 9 - 6 3 4 5
사주 상담 안내 : https://blog.naver.com/saju1117/220929065518
카 카 오 톡  ID :  saju1117
삶 그리고 사주 : https://blog.naver.com/saju1117


 

[2023년] 사주상담 안내

1. 상담방법 ★전화 상담★ 0 1 0 - 8 7 7 9 - 6 3 4 5 ★이메일 상담★ saju1117@naver.com 2. 상담료 ★ ...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삶 그리고 四柱(사주)]의 ‘일진사주명리학’


오늘은...

양력(陽曆) 2023년 08월 06일
음력(陰曆) 2023년 06월 20일

계묘년(癸卯年) 기미월(己未月) 병신일(丙申日)이며,

일진(日辰)은 병신(丙申)입니다.

오늘은 병화일간이 늦여름이자 土旺節(토왕절)인 未月(미월)에 태어났을 때 四柱(사주)보는 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命式(명식)을 보면...

丙火日干(병화일간)이 暮夏(모하)인 未月(미월)에 태어났습니다.

四柱(사주)의 格局(격국)을 보면, 陽火(양화)인 丙火(병화)가 月支(월지)에서 陰土(음토)인 未土(미토)를 보아 傷官格(상관격)이 됩니다.

단, 未月(미월)은 土(토)가 月令(월령)을 得(득)하여 旺(왕)한 반면, 日干丙火(일간병화)는 弱(약)하니 火土眞傷官格(화토진상관격)에 泄氣太過(설기태과)한 四柱(사주)가 됩니다.

萬若(만약) 月支(월지)의 未中乙木(미중을목)이 透出(투출)하면 이때는 正印格(정인격)이 됩니다.

陽火(양화)인 丙火(병화)는 太陽之火(태양지화)로 하늘의 太陽(태양)에 比喩(비유)할 수 있습니다.

陽火(양화)인 丙火(병화)는 身旺(신왕)하면 陽水(양수)인 壬水(임수)로 水輔陽光(수보양광)함을 좋아합니다.

반면 日干丙火(일간병화)가 身弱(신약)하면 이때는 印星(인성)인 甲木(갑목)으로 丙火(병화)를 生助(생조)한 然後(연후)에 壬水(임수)를 取用(취용)하여 丙火(병화)를 輔光(보광)해야 합니다.

丙火日干(병화일간)이 태어난 月令(월령)을 보면, 여름이자 土旺節(토왕절)인 未月(미월)입니다.

未月(미월)은 巳午月(사오월)과 같이 여름이기는 하나 巳午月(사오월)은 火旺節(화왕절)이 되는 반면, 未月(미월)은 土旺節(토왕절)이 됩니다.

다시 말해 巳月(사월)과 午月(오월)의 丙火(병화)는 日干(일간)이 旺(왕)한 반면, 未月(미월)은 土(토)가 丙火(병화)의 氣運(기운)을 洩氣(설기)하고 더하여 土(토)가 丙火(병화)를 晦光(회광)하게 됩니다.

따라서 未月(미월)에 丙火(병화)는 土(토)가 旺(왕)해지게 되면 甲木(갑목)으로 土(토)를 제한 然後(연후)레 壬水(임수)를 取用(취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萬若(만약) 未月(미월)이라도 火(화)가 旺(왕)하면 이때는 壬水(임수)를 取用(취용)하고 庚金(경금)으로 壬水(임수)를 輔佐(보좌)해야 할 것입니다.


月干(월간)을 보면 月支(월지)의 未中己土(미중기토)가 透出(투출)하여 原案的(원안적)인 火土眞傷官格(화토진상관격)이 됩니다.

日支(일지)를 보면 申金(신금)을 보아 丙申日柱(병신일주)가 되니, 日支(일지)의 申中壬水(신중임수)로 丙火(병화)를 輔光(보광)할 수 있습니다.

年支(년지)에는 正印(정인)인 卯木(묘목)을 보아 丙火(병화)를 生(생)하나 그 힘이 不足(부족)합니다.

年干(년간)에는 正官(정관)인 癸水(계수)가 있는데, 月干(월간)의 己土(기토)가 剋(극)하니 傷官見官(상관견관)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떠한 生時(생시)를 얻는 것이 四柱(사주)의 中和(중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까요...???

강의를 들으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내용을 출산택일(신생아택일)에 참고하시는 경우에는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확인하시고 대운(大運)의 흐름을 살피시고 參考(참고)하시면 됩니다.


 

삶 그리고 사주 : 네이버 블로그

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주명리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작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