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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개명`이름풀이

[작명/이름풀이] 제21대 國會議員(국회의원) <강선우/姜仙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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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發音五行(발음오행) : 木金土(목금토) 初失後得格(초실후득격)

초년운(初年運)이 불길하여 고통이 심하고 좌절을 맛보겠으나, 중년 이후부터는 발복(發福)하여 사업에 성공을 이루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부부가 백년해로(百年偕老)하게 된다.


2. 三元五行(삼원오행)) : 水火土(수화토) 先貧後困格(선빈후곤격)

일의 시작은 있겠으나 마무리되는 일이 없고 중도에 좌절을 많이 겪는다. 판단력이 미흡하고 기회 포착이 미숙하여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3. 字源五行(자원오행) : 土火火(토화화)

자원오행(字源五行)은 사주의 부족한 오행을 보충하는 것으로 用神(용신)이나 喜神(희신) 또는 사주에 없는 五行(오행)이 吉神(길신)으로 火(화)라면 길격(吉格)이 됩니다.


4 사격(四格)의 원형이정(元亨利貞)
원격(元格) : 15획 統率格(통솔격) = 仙(5)+祐(10)        ▶ 초년운
형격(亨格) : 14획 離散格(이산격) = 姜(9)+仙(5)        ▶ 청장년운
이격(利格) : 19획 苦難格(고난격) = 姜(9)+祐(10)        ▶ 중년운
정격(定格) : 24획 立身格(입신격) = 姜(9)+仙(5)+祐(10)  ▶말년운


▶ 初年運(초년운) : 統率格(통솔격) 萬物統合之象(만물통합지상)

지(智)와 덕(德)을 겸비하니 주변의 신망(信望)이 두터워 많은 사람들로부터 추앙(推仰)을 받아 사회적인 명성과 신뢰를 얻게 되는 대길(大吉)한 수리(數理)이다. 부귀지존(富貴至尊)에 부귀쌍전(富貴雙全)하여 대업을 이루니 수복(壽福)이 무궁하다. 한 번 맡은 일은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고 그 능력을 발휘하게 되므로 어디를 가든지 그 명성(名聲)이 그치지 않는다. 가정이 평화롭고 사회에서 상하(上下)의 신망(信望)을 받으며 안락한 삶을 살게 되는 대길(大吉)한 수리(數理)이다.


▶ 靑長年運(청장년운) : 離散格(이산격) 波亂失敗之象(파란실패지상)

일시적인 성공은 이루겠으나 매사가 분리(分離)되는 흉한 수리(數理)다. 지혜가 출중하고 능력은 갖추고 있으나 그 진가를 발휘하기 어렵다. 노력에 비해 대가가 적고 공(功)이 없으니 매사가 뜻대로 이루어지기 힘들다. 가정에 파탄(破綻)이 생기고 부부와 자녀와의 생리사별(生離死別)이 있는 불길한 수리(數理)이며 혹은 타향(他鄕)에서 천신만고(千辛萬苦)하여 고독(孤獨)·실패(失敗)·곤고(困苦)·병약(病弱) 등의 흉운(凶運)을 면하기 어려운 운(運)의 수리(數理)이다.


▶ 中年運(중년운) : 苦難格(고난격) 鳳鶴傷翼之象(봉학상익지상)

뛰어난 지모(智謀)로 대업을 성취할지라도 일시적인 성공에 불과하며 중도에 실패하니 안타깝다. 부부의 인연이 박약(薄弱)하고 육친이 부덕(不德)하며 심지어는 형화(刑禍)·조난(遭難)·처자(妻子)의 생사이별(生死離別) 등의 흉운(凶運)을 초래하는 흉격(凶檄)이다. 재주가 뛰어나도 예상치 않은 일로 인해 좌절당하거나 허망(虛妄)해지는 경우가 발생하여 고통을 당한다. 부부가 해로하기 힘들고 자녀운(子女運)도 불길(不吉)하며 매사에 마무리가 약하다.


▶ 末年運(말년운) : 立身格(입신격) 登天蓄財之象(등천축재지상)

두뇌가 뛰어나고 인화력(人和力)이 출중하여 주변의 신망(信望)을 한 몸에 얻는 길격(吉格)이다. 지모(智謀)와 재략(才略)이 출중하여 대업을 완수하고 그 공명(功名)이 천하에 알려지는 대길수(大吉數)이다. 독립심이 강하고 외유내강(外柔內剛)한 성품으로 실속을 추구하여 많은 재물을 축재(蓄財)하니 부귀영달(富貴榮達)하고 안락하게 된다. 인생의 크고 작은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부부(夫婦)가 백년해로(百年偕老)하며 자녀(子女) 또한 가문(家門)을 빛내게 되는 길(吉)한 수리(數理)이다.


※ 총평 : 

작명할 때는 陰陽(음양)의 配合(배합), 발음오행, 자원오행, 삼원오행 그리고 사격의 원형이정을 봅니다.

작명하는 사람에 따라 어느 것에 비중을 두느냐는 差異(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가장 重要(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四格의 원형이정, 발음오행, 자원오행 그리고 陰陽(음양)의 配合(배합) 순입니다.

삼원오행은 우리나라 작명이론이 아니라 日本(일본)의 작명이론을 차용하여 쓰는 것이라 큰 意味(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즉 맞으면 좋은 것이고 안 맞아도 그만인 것입니다.


國會議員(국회의원) <강선우/姜仙祐>의 이름을 보면...

1. 陰陽(음양)의 配合(배합)은 陽陽陰(양양음)으로 生年(생년)인 陰年(음년)이면 陰陽(음양)의 配合(배합)이 吉(길)하다.

2. 발음오행(發音五行)은 木金土(목금토) 初失後得格(초실후득격)으로 나쁘지 않으며,

3. 자원오행(字源五行)은 土火火(토화화)로 四柱(사주)의 用神(용신)이나 喜神(희신)이 火(화)라면 吉(길)하다.

4. 삼원오행(三元五行)은 水火土(수화토) 先貧後困格(선빈후곤격)으로 吉格(길격)이 아니며,

5. 사격(四格)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元格(원격)은 統率格(통솔격), 亨格(형격)은 離散格(이산격), 利格(이격)은 苦難格(고난격) 그리고 貞格(정격)이 立身格(입신격)으로 四格(사격)이 좋지 못하다.


정리하면, 國會議員(국회의원) <강선우/姜仙祐>의 이름은 姓名學(성명학)의 관점에서 좋은 이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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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주명리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작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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